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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

2025.01.21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4]
중대산업재해이자 시민재해인 제주항공참사

2025.01.16

[보고서] 불안정노동자들은 왜 아파도 쉬지 못하나

2025.01.07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3]
박순관과 박순관의 갑을계약

2025.01.05

2024년 4사분기 결산보고

2024.12.17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2]
침낭속에서 맞이한 비상계엄

2024.12.13

[보고서] 이주노동자의 안전할 권리 연구보고서

2024.12.03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1]
청년들의 목소리가 스며들길

2024.11.21

[성명서]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2022년 파업투쟁 형사재판

2024.11.19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0]
산안법위반에 대한 대법원판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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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보고서] 이주노동자의 안전할 권리 연구보고서

내가
김용균재단과
함께 하는 이유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특조위 권고안을 이행하라!

박석운 일과건강 운영위원장현장에서도 김용균재단과 함께 합니다.

발전소를 돌아가게 하는 것은 석탄이 아니라 경영평가라는 것을.

전수경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김용균 특조위를 마치며

이번에야말로 이러한 '위험의 외주화', '죽음의 외주화'를 매개 구조로 한 '산재왕국'이라는 참혹한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슬픈 반복을 멈추기 위해 김용균 재단과 함께 합시다